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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상담

다리꿈의 아동 청소년 상담은 아이의 마음을 세웁니다

분노조절곤란

파괴적 기분조절곤란장애는 우울증의 하위유형으로

잦은 짜증과 분노폭발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 자녀 우울 일까요? 혹은 파괴적 기분조절 곤란장애인가요?

우울증이란 생각의 내용, 사고과정, 동기, 의욕, 관심, 행동, 수면, 신체활동 등 전반적인 정신기능이 저하된 상태를 말합니다. 아동기의 만성적인 짜증은 성인기에 다른 우울장애로 진전되기도 합니다. 분노폭발은 어린아이에게서 종종 관찰되지만 만6세가 되면 거의 사라지기 때문에 만 6세 이상의 연령에서 분노폭발을 자주 나타내면 문제행동으로 간주됩니다

-  우울과 파괴적기분조절 곤란장애 비교 -

청소년 우울

사소한 일에 짜증을 내거나 울음을 터뜨린다

특별한 원인없이 자주 아프다고 한다

사소한 실수에 ‘죄송하다’, 라는 말을 자주한다

평소와 달리 행동이 산만해지고 극단적인 말을 한다

표정이 좋지 않고, 밖에 안나가며 혼자 방에만 있는다

식사를 거부,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한다

평소 즐기던 취미활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흔히 외부의 자극에 의해 쉽게 산만해진다

일기장 혹은 대화에서 죽음, 외로움과 같은 단어가 발견된다

파괴적기분조절 곤란장애

언어적, 행동적으로 심한 분노폭발을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분노폭발은 발달수준에서 부적절하다

분노폭발은 평균 매주 3회이상 나타난다

거의 매일 하루 대부분 짜증이나 화를 낸다

위의 증상이 12개월이상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위의 증상이 학교, 가정, 학원에서 2가지 이상 나타난다

6-18세 사이에서 나타난다

파괴적 기분조절곤란과

구분되는 다른 증상

분노폭발, 짜증이 반항성장애와 동일하게 나타나지만 근본원인이 다릅니다

파괴적 기분조절곤란장애는  정서로 인한 파괴적행동이 조절되지 않는 기분으로 나온 것입니다

치료 프로그램

​인지행동치료

사회성 훈련

FIE

놀이치료

​가족놀이치료

파괴적 기분조절곤란장애: 기질을 아는 것이 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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